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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2016년 2월 기도지향•일반 지향- 피조물 보호 : 우리가 선물로 거저 받은 피조물을 미래 세대를 위하여 잘 가꾸고 돌보며 보호하도록 기도합시다. “저의 주님, 찬미받으소서. 누이이며 어머니인 대지로 찬미받으소서. 저희를 돌보며 지켜 주는 대지는 온갖 과일과 색색의 꽃과 풀들을 자라게 하나이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생태 회칙 「찬미받으소서」에서 프란치스코 성인의 ‘태양의 찬가’를 인용하시며 지구가 우리에게 누이이자 어머니와도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엄중한 경고의 말씀도 하십니다. “이 누이가 지금 울부짖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지구에 선사하신 재화들이 우리의 무책임한 이용과 남용으로 손상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죄로 상처 입은 우리 마음에 존재하는 폭력은 흙과 물과 공기와 모든 생명체의 병리 증상에도 드러나 있습니다. 지구는 탄식하며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흙의 먼지라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우리의 몸은 지구의 성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리는 그 공기를 마시며 지구의 물로 생명과 생기를 얻습니다.” 신앙인에게 환경은 단지 정치적 문제가 아니라 ‘윤리적 문제’이기도 합니다. 지구가 우리의 죄 때문에 상처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우리들 자신이 회개하여 피조물과 건전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은총을 주시길 기도해야 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선물로 받은 이 지구를 미래 세대에게 건강하게 물려주어야 합니다. “환경은 받음의 논리에 속하는 것입니다. 환경은 각 세대가 빌려 쓰는 것으로 다음 세대에 넘겨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는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생태적 회개가 공동체의 회개”가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교황님께서는 회칙 「찬미받으소서」의 끝을 ‘우리의 지구를 위한 기도’와 ‘그리스도인들이 피조물과 함께 드리는 기도’를 바치며 마치셨습니다. 이번 달에는 이 기도문을 함께 바치며 피조물 보호에 동참하도록 합시다. - 성찰 :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진 공동의 집을 교회와 일치하여 돌보고 있습니까? (「찬미받으소서」, 244항 참조) - 성경 : 지혜 11, 24 “당신께서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시며 당신께서 만드신 것을 하나도 혐오하지 않으십니다. 당신께서 지어 내신 것을 싫어하실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선교 지향- 아시아 : 아시아 민족들과 그리스도 신앙이 서로 만나 더 많은 대화를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대화는 아시아 교회 사명의 본질적인 부분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2014년에 한국을 방문하셨을 때 아시아의 주교님들께 하신 말씀입니다. 아시아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황님께서 대화의 조건으로 말씀하신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의식하지 않는다면 진정한 대화를 나눌 수 없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명확히 의식하고 다른 이와 공감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대화의 출발점이라 하겠습니다. 의미 있는 대화를 하려면 우리 자신은 누구이며,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어떤 일을 하셨는지, 또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공감’입니다. “대화가 이루어지려면 공감이 있어야 합니다. 대화를 위해서는 우리가 진정으로 마음을 열고 다른 이들을 받아들이는 사려 깊은 마음가짐을 가져야만 합니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지 않으면, 대화를 할 수 없습니다. 내 집에, 내 마음에 들어오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대화를 위해 요구되는 타인을 받아들이는 마음은 바로 예수님의 마음을 닮는 것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바로 우리에게 마음을 열고 오시어 우리가 하는 말로 우리에게 말씀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2월에는 아시아의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인식하는 동시에 타문화에 대한 열린 마음, 공감의 마음을 지닐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성찰 : 우리는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상대방의 신념을 이해하려고 하고, 대화가 서로를 부요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복음의 기쁨」, 251항 참조) - 성경 : 마태 5,9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가 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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