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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2016년 7월 기도지향<일반 지향>토착 민족들 : 정체성과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토착 민족들이 정당한 존중을 받도록 기도합시다. 교황님께서는 2015년 볼리비아를 방문하셨을 때, 원주민들과의 만남의 자리에서 용서를 구하셨습니다. 교회가 과거 남미지역을 식민지배 할 때의 잘못을 고백하신 것입니다. “교회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 하느님의 이름으로 많은 죄를 저질렀습니다. 저는 ‘아메리카 정복 시대’라 불리는 때에 교회가 원주민들에게 저지른 죄에 대하여 겸허하게 용서를 구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교황님께서는 교회 안에 원주민의 권리를 위해 싸운 이들도 있음을 기억해야한다고 덧붙이셨습니다. “수많은 사제들과 주교들이 십자가의 힘으로 칼의 논리에 반대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원주민들의 권리를 위해 싸웠습니다.” 아메리카 정복 시대 때와 비슷한 위기가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 눈앞에도 펼쳐져 있습니다. 경제의 논리, 권력의 논리, 다수의 논리 아래에서 토착민족들이 아메리카 정복 시대처럼 여전히 짓눌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때에 그리스도의 깃발 아래에서 원주민들의 권리를 주장한 선교사들이 있었던 것처럼, 지금도 이 시대의 토착민들을 위해 그리스도의 깃발 아래에 서는 그리스도인들이 필요합니다. 교황님의 기도지향 초대에 응답하면서, 그리스도의 깃발 아래에서 토착민들과 기도 안에서 연대하도록 합시다. 정체성과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토착민들을 기억하면서, 그들이 정당한 존중을 받을 수 있도록 교황님과 함께 기도하도록 합시다. “하느님께서는 인종과 신분에 상관 없이 모든 사람을 당신의 모습대로 창조하셨습니다. 토착민을 소외시키려는 모든 시도는 없어져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교회의 목적입니다.”- 성찰 : 예수님께서는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을 어떻게 바라보셨습니까? 우리는 인종이나 피부색, 생활 수준, 종교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거나 박해하는 것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거부하고 있습니까?- 성경 : “나의 형제 여러분, 영광스러우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됩니다.”(야고 2,1)<선교 지향>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 지역 :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의 교회가 대륙의 선교를 위하여 새로운 힘과 열정으로 복음을 선포하도록 기도합시다.  지구상에 가장 많은 가톨릭 신자를 가진 대륙은 아메리카로 전 세계 신자의 60%가 넘습니다. 특히 라틴 아메리카는 대부분이 가톨릭 국가이며, 현 교황님 역시 라틴 아메리카 출신이십니다. 그렇다면 라틴아메리카는 선교가 필요한 대륙일까요? 이번 달 선교지향으로 라틴 아메리카가 선택된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성 요한 바오로 2세는 「아메리카 교회」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복음화의 사명은 전체적으로 ‘새복음화’라는 새로운 계획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의 교회에 필요한 것은 새복음화, 즉 ‘복음이 새로운 힘과 열정으로 선포되는 것’입니다. 새복음화에 필요한 새 힘과 열정을 주시는 분은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교회에서 계획되는 모든 것은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음을 그 출발점으로 삼아야 합니다. 아메리카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더욱 많이 이야기하여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진실로 영향을 끼치고 마음을 일깨우며 변화시키는 것, 곧 회개시키는 것은 바로 이러한 선포입니다.” 특히 많은 이들이 물질적 가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라틴 아메리카 교회엔 이러한 복음 선포가 더욱 절실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주님의 성령이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루카 4,18)”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라틴 아메리카의 가난한 이들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우리는 마음을 모아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가난한 이들에 대한 우선적 사랑’이라는 교회의 모토가 바로 라틴아메리카의 고통 받는 가난한 형제들로부터 나왔음을 기억합시다. 7월에는 교황님과 함께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 교회를 기억하며, 이 대륙의 새복음화를 위하여, 이곳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새로운 힘과 열정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성찰 :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우리 삶에서 당신의 사랑을 새롭게 하시며 새로운 힘과 열정으로 우리를 북돋아주십니까?- 성경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칩니다.”(2코린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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