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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회 체36차 총회가 폐막되었습니다.
작성자   홍보국 작성일 16-11-14 조회수   666 파일   

[예수회 체36차 총회] 총회가 폐막되었습니다. 폐막미사에 관한 소식을 나누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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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차 총회 폐막미사: “그들은 길을 떠나, 어디서든 외쳤다, 주님께서 그들을 통해서 활동하셨다.”

2016년 11월 12일


로마에 있는 예수회 본당, 성 이냐시오 성당에서 총원장 아루투로 소사 신부가 36차 총회를 폐막하며, 감사미사를 올렸다. 제단에는 더글라스 마르구이예 신부와 앙토완 커뤼얼 신부가 함께 올라왔다. 미사를 시작하며, 총원장 신부는 전통에 따라 성모님께 ‘길 위의 성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총회에서 수고를 마치고, 이제 세상 모든 곳으로 떠나는 “주님안의 벗들”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기를, 또한 모든 예수회원들이 그리스도 메시지의 참되고, 진실된 증언자가 되어, 세상에 그리스도의 얼굴을 비추어주는 자가 되도록 도와주시기를 청하였다. 


말씀의 전례에는 특별히 선택된 구절들이 사용되었다. 먼저 요한 1서를 통해 서로 사랑하라는 초대를 들었다. 그 사랑은 하느님의 사랑의 반영이며, 모든 관계를 이루는 것이며, 단지 예수회원끼리의 사랑만이 아니라, 우리가 봉사하는 이들, 또 우리가 파견되어 만나는 모든 이들과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었다. 복음은 마르코복음 16장이었다. 승천하실 때, 제자들을 파견하시며 “모든 창조물에 기쁜 소식을 전하라”는 내용이었다. 복음사가는 주님의 파견이 열매를 맺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그들은 모든 곳으로 갔다. 주님께서 그들을 통해서 활동하시며, 징표들을 통해 말씀을 확인해 주셨다.” 징표는 복음사가가 기술하였듯이,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괜찮은 것부터 시대와 맥락에 따라 변천해 왔다. 다만 징표가 담지한 치유와 해방의 기능만은 언제나 변치 않으며, 오늘날에도 복음을 증거하는 가장 단단한 밑받침이 된다. 


총원장 신부의 강론이 웹사이트에 올려져 있으니, 한번 보시고, 기도와 사도적 활동에 도움이 되는 양식을 발견해 내시길 빈다. (현재 이태리어 원문과, 불어와 스페인어 번역본이 있는 상태)


강론에 이어 아주 국제적인(폴란드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일본어, 불어, 싱할리어, 아랍어) 신자들의 기도가 있었고, 콩고의 전례무용과 함께 봉헌예절이 뒤따랐다. 아주 엄격한 로마전례전통을 벗어나서 시대와 백성들의 필요에 따라, 언제나 진화해 온, 예수회의 세계적(universal) 성격을 드러냈다. 마찬가지 맥락에서, 꽃과 분향으로 가득한 인도 전례가 성찬례의 끝부분에 사용되었다. 


라틴 아메리카의 길 위의 성모 성가를 부른 뒤, Te Deum을 새롭게 바치며 미사를 마쳤다. 총원장과 회중에서 몇 명(지역구를 대표한 몇 명, 수사님들, 연학수사들, 그리고 평신도들)이 뽑혀 분향을 하였는데, 이는 온 세상에 흩어져 “사랑하고 봉사하기”를 원하는 전체 예수회의 기도가 하늘로 올라가기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예수회의 영성을 아주 잘 드러내는 성가를 불렀다. “받으소서 주님, 제 모든 자유와 기억과 이해력과 의지를,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받으소서. 당신께서 제게 모든 것을 주셨으니, 이제 돌려드리나이다. 모든 것이 당신 것이오니, 당신 뜻대로 쓰소서. 제게는 다만 당신 사랑과 은총을 주소서. 저는 그것으로 족하나이다.”


웹사이트에 prayer room이 있으니, 거기서 오늘 사용된 신자들의 기도를 보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고, 또 여러분의 지향도 더해주시기를 청합니다.


원문http://gc36.org/gc36-closing-mass-went-preached-everywhere-lord-wor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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